골드만삭스 이름을 내세운 사칭 투자 권유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회사 이름을 내세운 채팅방이나 앱에서 입금을 요구하면 공식 대표번호로 직접 확인합니다. 이미 돈을 보냈다면 바로 112나 금융회사에 지급정지를 요청하세요. 계좌에 돈이 남아 있을 때 움직일수록 돌려받을 가능성이 커집니다.
골드만삭스 이름은 어떻게 쓰이나요
골드만삭스(Goldman Sachs)는 미국계 글로벌 투자은행입니다. 사기범은 이렇게 잘 알려진 이름을 빌려 믿음을 삽니다.
보도와 공지로 확인된 내용
- 2021년 외국계 증권사 골드만삭스의 이름을 무단 사용한 무인가 금융투자업 의심 사이트가 등장했고, 하단에 국내 증권사·가상자산거래소 로고까지 붙여 놓았다. — 뉴데일리경제
- 금융감독원은 해당 사이트가 골드만삭스 공식 페이지가 아니며 무인가 투자중개업으로 자본시장법 위반이라고 보고 온라인 차단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 뉴데일리경제
- 같은 보도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이 사칭 사이트를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 뉴데일리경제
- 골드만삭스 한국 페이지는 회사가 한국 개인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받거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으며, 회사 사칭 웹사이트·이메일·전화 사기에 주의하라고 안내한다. — Goldman Sachs
진짜 골드만삭스 쪽 연락인지 확인하는 법
- 공식 연락처로 직접 확인: 골드만삭스의 공식 홈페이지에 나온 대표번호로 직접 전화해 그 사람이나 상품이 실제로 있는지 묻습니다. 상대가 알려 준 번호나 링크는 쓰지 않습니다.
- 앱은 공식 경로로만: 채팅방에서 받은 링크나 APK 파일로 설치한 앱이면 거래하지 않습니다. 금융감독원은 단체 채팅방 등에서 비공식 주식거래 앱 설치를 권하는 업체와 어떤 금융거래도 하지 말라고 안내합니다.
- 입금 계좌 명의: 회사 이름이 아닌 개인이나 다른 법인 명의 계좌로 보내라고 하면 멈춥니다.
- 등록 업체 조회: 일대일 채팅으로 투자 정보를 줄 수 있는 곳은 금융위원회에 등록된 투자자문업자입니다. 파인(fine.fss.or.kr)에서 조회합니다.
이미 돈을 보냈다면 어떻게 하나요
- 추가 입금 중단 출금하려면 세금, 수수료, 보증금, 추가 배정 대금을 먼저 내라는 요구에 응하지 않습니다.
- 지급정지 요청 112나 돈을 보낸 금융회사 콜센터에 바로 연락합니다. 전화로 신청했다면 3일 안에 피해구제신청서와 신분증 사본을 냅니다.
- 자료 저장 상대와 나눈 대화, 앱·사이트 화면과 주소, 입금 계좌와 내역을 방에서 나오거나 앱을 지우기 전에 저장합니다.
- 신고 경찰 112에 신고하고 금융감독원 1332에도 알립니다. 상담은 1394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돈을 돌려받을 수 있나요
사기 계좌에 돈이 남아 있으면 지급정지와 피해구제 신청으로 돌려받습니다. 돈을 받은 계좌의 명의인이나 범인이 확인되면 재산을 찾아 가압류한 뒤 배상명령이나 민사 소송으로 받아 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돈이 빠져나가므로 빨리 시작할수록 유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골드만삭스에서 직접 투자방을 운영하나요?
채팅방에서 골드만삭스 직원이나 대표를 자처해도 그것만으로 진짜라고 볼 수 없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의 대표번호로 직접 확인합니다.
공식 로고와 서류를 보여 줬는데요?
로고와 서류, 직인은 쉽게 위조됩니다. 입금 계좌가 회사 명의인지, 앱을 공식 앱마켓에서 받았는지 확인합니다.
1분 1초가 급합니다.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기다리는 동안에도 돈은 빠져나갑니다. 자세한 내용은 지금 적지 않아도 됩니다.
근거 자료
- 뉴데일리경제 — 증권사 명의도용 불법 투자 사이트 기승…금융당국, 대응조치 분주 (2021. 8. 31.)
- Goldman Sachs — Korea Investor Relations (게시일 미표시, 검색 결과 요약)
- 금융감독원 — 주식 리딩방 소비자경보 (2021. 5. 25.)
- 금융위원회 — SNS 리딩방 부정거래 보도참고 (개정 자본시장법 시행일)
법령과 제도는 바뀔 수 있습니다. 신청 전 최신 기준을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