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아메리카 이름을 내세운 사칭 투자 권유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회사 이름을 내세운 채팅방이나 앱에서 입금을 요구하면 공식 대표번호로 직접 확인합니다. 이미 돈을 보냈다면 바로 112나 금융회사에 지급정지를 요청하세요. 계좌에 돈이 남아 있을 때 움직일수록 돌려받을 가능성이 커집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이름은 어떻게 쓰이나요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는 미국 대형 상업은행입니다. 사기범은 이렇게 잘 알려진 이름을 빌려 믿음을 삽니다.
보도와 공지로 확인된 내용
- 2023년 12월 뱅크오브아메리카가 에코프로비엠 목표주가를 1,870달러로 제시했다는 합성 리포트 이미지가 유튜브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졌고, 금융감독원은 이를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 뉴데일리
- 같은 보도에 따르면 일부 유튜브 채널이 이 허위 리포트를 퍼뜨리며 문자를 보낸 시청자를 리딩방 회원으로 모집했다. — 뉴데일리
- 뱅크오브아메리카는 고객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투자 사기·SNS 사기·기술지원 사기를 주의하라고 안내했다. — 라디오코리아
진짜 뱅크오브아메리카 쪽 연락인지 확인하는 법
- 공식 연락처로 직접 확인: 뱅크오브아메리카의 공식 홈페이지에 나온 대표번호로 직접 전화해 그 사람이나 상품이 실제로 있는지 묻습니다. 상대가 알려 준 번호나 링크는 쓰지 않습니다.
- 앱은 공식 경로로만: 채팅방에서 받은 링크나 APK 파일로 설치한 앱이면 거래하지 않습니다. 금융감독원은 단체 채팅방 등에서 비공식 주식거래 앱 설치를 권하는 업체와 어떤 금융거래도 하지 말라고 안내합니다.
- 입금 계좌 명의: 회사 이름이 아닌 개인이나 다른 법인 명의 계좌로 보내라고 하면 멈춥니다.
- 등록 업체 조회: 일대일 채팅으로 투자 정보를 줄 수 있는 곳은 금융위원회에 등록된 투자자문업자입니다. 파인(fine.fss.or.kr)에서 조회합니다.
이미 돈을 보냈다면 어떻게 하나요
- 추가 입금 중단 출금하려면 세금, 수수료, 보증금, 추가 배정 대금을 먼저 내라는 요구에 응하지 않습니다.
- 지급정지 요청 112나 돈을 보낸 금융회사 콜센터에 바로 연락합니다. 전화로 신청했다면 3일 안에 피해구제신청서와 신분증 사본을 냅니다.
- 자료 저장 상대와 나눈 대화, 앱·사이트 화면과 주소, 입금 계좌와 내역을 방에서 나오거나 앱을 지우기 전에 저장합니다.
- 신고 경찰 112에 신고하고 금융감독원 1332에도 알립니다. 상담은 1394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돈을 돌려받을 수 있나요
돌려받는 길은 하나가 아닙니다. 지급정지된 계좌에 남은 돈은 피해구제 절차로, 그 밖의 돈은 명의인 재산 가압류와 배상명령, 민사 소송으로 받아 냅니다. 돈을 보낸 날짜와 받은 계좌를 정리해 두면 절차가 빨라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뱅크오브아메리카에서 직접 투자방을 운영하나요?
채팅방에서 뱅크오브아메리카 직원이나 대표를 자처해도 그것만으로 진짜라고 볼 수 없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의 대표번호로 직접 확인합니다.
공식 로고와 서류를 보여 줬는데요?
로고와 서류, 직인은 쉽게 위조됩니다. 입금 계좌가 회사 명의인지, 앱을 공식 앱마켓에서 받았는지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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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자료
- 뉴데일리 — '에코프로비엠' 주가 허위리포트, 불법 리딩방서 영업용으로 쓰여…금감원 "수사 의뢰" (2024. 3. 3.)
- 라디오코리아 — 뱅크오브아메리카 "이 3가지 사기 조심하세요" (2025. 4. 29.)
- 금융감독원 — 주식 리딩방 소비자경보 (2021. 5. 25.)
- 금융위원회 — SNS 리딩방 부정거래 보도참고 (개정 자본시장법 시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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