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증권 이름을 내세운 사칭 투자 권유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회사 이름을 내세운 채팅방이나 앱에서 입금을 요구하면 공식 대표번호로 직접 확인합니다. 이미 돈을 보냈다면 바로 112나 금융회사에 지급정지를 요청하세요. 계좌에 돈이 남아 있을 때 움직일수록 돌려받을 가능성이 커집니다.
LS증권 이름은 어떻게 쓰이나요
LS증권(옛 이베스트투자증권)은 국내 증권사입니다. 사기범은 이렇게 잘 알려진 이름을 빌려 믿음을 삽니다.
보도와 공지로 확인된 내용
- 한 피해자는 LS증권 염승환 이사와 함께 고수익을 낼 수 있다는 사칭 광고 문자를 받고 링크를 눌러 연락처를 남긴 뒤 리딩방에 유입됐다. — 뉴스토마토
- 사기범은 가짜 증권사 홈페이지에 수익이 늘어나는 것처럼 보여 주고, 출금은 막은 채 금융당국 승인 증빙 명목의 '녹색통로비' 9000만원을 추가로 요구했다. — 뉴스토마토
- 보도된 피해자의 피해액은 총 1억8000만원이며 경찰에 신고됐다. — 뉴스토마토
- LS증권 관계자는 회사와 직원 명의를 이용한 리딩방은 전혀 운영하지 않으며, 해외 서버·대포폰 때문에 수사가 쉽지 않다고 밝혔다. — 뉴스토마토
- 2024년 증권사 사명 변경 흐름 속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LS증권으로, 하이투자증권은 iM증권으로 이름을 바꿨다. — 다음뉴스
- 염승환 이사는 방송에서 자신을 사칭한 리딩방 사기가 모두 불법이라며 사칭범을 발견할 때마다 조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 TV리포트
진짜 LS증권 쪽 연락인지 확인하는 법
- 공식 연락처로 직접 확인: LS증권의 공식 홈페이지에 나온 대표번호로 직접 전화해 그 사람이나 상품이 실제로 있는지 묻습니다. 상대가 알려 준 번호나 링크는 쓰지 않습니다.
- 앱은 공식 경로로만: 채팅방에서 받은 링크나 APK 파일로 설치한 앱이면 거래하지 않습니다. 금융감독원은 단체 채팅방 등에서 비공식 주식거래 앱 설치를 권하는 업체와 어떤 금융거래도 하지 말라고 안내합니다.
- 입금 계좌 명의: 회사 이름이 아닌 개인이나 다른 법인 명의 계좌로 보내라고 하면 멈춥니다.
- 등록 업체 조회: 일대일 채팅으로 투자 정보를 줄 수 있는 곳은 금융위원회에 등록된 투자자문업자입니다. 파인(fine.fss.or.kr)에서 조회합니다.
이미 돈을 보냈다면 어떻게 하나요
- 추가 입금 중단 출금하려면 세금, 수수료, 보증금, 추가 배정 대금을 먼저 내라는 요구에 응하지 않습니다.
- 지급정지 요청 112나 돈을 보낸 금융회사 콜센터에 바로 연락합니다. 전화로 신청했다면 3일 안에 피해구제신청서와 신분증 사본을 냅니다.
- 자료 저장 상대와 나눈 대화, 앱·사이트 화면과 주소, 입금 계좌와 내역을 방에서 나오거나 앱을 지우기 전에 저장합니다.
- 신고 경찰 112에 신고하고 금융감독원 1332에도 알립니다. 상담은 1394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돈을 돌려받을 수 있나요
돌려받는 길은 하나가 아닙니다. 지급정지된 계좌에 남은 돈은 피해구제 절차로, 그 밖의 돈은 명의인 재산 가압류와 배상명령, 민사 소송으로 받아 냅니다. 돈을 보낸 날짜와 받은 계좌를 정리해 두면 절차가 빨라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LS증권에서 직접 투자방을 운영하나요?
채팅방에서 LS증권 직원이나 대표를 자처해도 그것만으로 진짜라고 볼 수 없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의 대표번호로 직접 확인합니다.
공식 로고와 서류를 보여 줬는데요?
로고와 서류, 직인은 쉽게 위조됩니다. 입금 계좌가 회사 명의인지, 앱을 공식 앱마켓에서 받았는지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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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자료
- 뉴스토마토 — LS증권 염블리 사칭 리딩방, 개인정보까지 보내며 속였다 (2025. 10. 9.)
- 다음뉴스 — "이베스트투자→LS, 하이투자→iM"…사명 변경 나선 증권사들 (2024. 6. 3.)
- TV리포트 — 3억 투자로 17억?…염승환, 리딩방 사기에 "다 불법…자괴감 들어" 분노 ('실화탐사대') (2026. 6. 25.)
- 금융감독원 — 주식 리딩방 소비자경보 (2021. 5. 25.)
- 금융위원회 — SNS 리딩방 부정거래 보도참고 (개정 자본시장법 시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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