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증권사 이름으로 앱 설치나 입금을 권유받았다면 먼저 파인(fine.fss.or.kr)에서 제도권 금융회사인지 조회합니다. 이 글은 특정 회사를 사기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조회되지 않는 곳에 이미 돈을 보냈다면 112나 금융회사에 지급정지를 요청하세요.
'PM증권'이라는 이름, 무엇부터 확인하나요
- 제도권 금융회사 조회 금융감독원 파인(fine.fss.or.kr)의 제도권 금융회사 조회에서 회사 이름을 검색합니다. 비슷한 이름의 정식 회사가 있다면 그 회사 대표번호로 직접 확인합니다.
- 앱을 받은 경로 채팅방에서 받은 링크나 APK 파일로 깐 앱이라면 거래하지 않습니다. 금융감독원은 단체 채팅방 등에서 비공식 주식거래 앱 설치를 권하는 업체와는 어떤 금융거래도 하지 말라고 안내합니다.
- 입금 계좌 명의 증권사가 아닌 개인이나 다른 회사 명의 계좌로 입금하라고 하면 멈춥니다.
가짜 증권사 앱은 이렇게 움직입니다
| 단계 | 내용 |
|---|---|
| 접근 | 금융 광고, 카카오톡 오픈채팅, 네이버 밴드나 유명 주식 전문가 유튜브 댓글의 링크로 모읍니다. 증권사 직원이나 비서, 교수를 자처합니다. |
| 미끼 | 기관 계좌로 공모주를 싸게 많이 받게 해 주겠다거나 AI 추천주로 큰 수익을 내준다고 합니다. |
| 앱 설치 | 정식 증권사 앱처럼 보이는 앱을 깔게 합니다. 보유 주식, 배정 수량, 수익이 실제처럼 보이지만 꾸민 화면입니다. |
| 추가 입금 | 신청보다 많이 배정됐다며 차액을 내라고 하거나, 출금하려면 수수료, 세금, 보증금을 먼저 내라고 합니다. 내지 않으면 기존 돈도 못 뺀다고 압박합니다. |
| 잠적 | 돈을 다 받으면 앱과 채팅방을 닫고 사라집니다. |
실제 적발된 사례
서울경찰청은 2026년 6월 캄보디아에 근거지를 둔 리딩방 조직원 10명을 검거해 9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유명 주식 전문가의 유튜브 댓글창에 네이버 밴드 링크를 올려 사람을 모았고, 한 달가량 무료 강의와 종목 추천으로 믿게 한 뒤 AI 추천주로 600% 수익을 내준다며 가짜 증권사 앱을 깔게 했습니다. 2024년 2월부터 2년 동안 59명에게서 약 99억 원을 가로챈 혐의입니다.
이미 돈을 보냈다면 어떻게 하나요
- 추가 입금 중단 출금하려면 세금, 수수료, 보증금, 추가 배정 대금을 내라는 요구에 응하지 않습니다.
- 지급정지 요청 112나 돈을 보낸 금융회사 콜센터에 바로 연락합니다. 전화로 신청했다면 3일 안에 피해구제신청서와 신분증 사본을 냅니다.
- 자료 저장 채팅방 대화, 앱과 사이트 화면, 입금 계좌와 내역을 방에서 나오거나 앱을 지우기 전에 저장합니다.
- 신고 경찰 112에 신고하고, 금융감독원 1332에도 알립니다. 상담은 1394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돈을 돌려받을 수 있나요
사기 계좌에 돈이 남아 있으면 지급정지와 피해구제 신청으로 돌려받습니다. 범인이나 돈이 넘어간 계좌 명의인이 확인되면 재산을 찾아 가압류한 뒤 배상명령이나 민사 소송으로 받아 냅니다. 2026년 6월 서울경찰청이 적발한 리딩방 조직 사건에서도 범죄수익 2억 7,300만 원이 기소 전에 묶였습니다. 계좌의 돈은 시간이 지날수록 빠져나가므로 빨리 시작할수록 유리합니다. 피해금 환급과 배상명령 보기
자주 묻는 질문
PM증권은 정식 증권사인가요?
이 사이트는 특정 회사의 등록 여부를 대신 판단하지 않습니다. 파인의 제도권 금융회사 조회에서 이름을 직접 검색하세요. 조회되지 않는 곳이 투자나 앱 설치를 권한다면 거래하지 않습니다.
앱에 수익이 찍혀 있으면 믿어도 되나요?
가짜 앱은 보유 주식과 수익을 실제처럼 보여 줍니다. 출금하려면 돈을 더 내라고 한다면 화면을 저장하고 지급정지부터 요청합니다.
공모주를 더 배정받았으니 차액을 내라고 합니다.
보도된 가짜 앱 사기의 전형적인 단계입니다. 입금하지 말고 해당 증권사 대표번호로 직접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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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자료
- 금융감독원 — 가짜 주식거래 앱 설치 유도 금융투자 사기 주의 (2024. 1. 29.)
- 뉴스토마토 — 가짜 앱으로 진화하는 공모주 투자사기 (2026. 7. 30.)
- 헤럴드경제 — 리딩방 사기 일당 9명 구속, 99억 편취 (2026. 6. 10.)
- 금융위원회 — SNS 리딩방 부정거래 보도참고 (개정 자본시장법 시행일)
- 금융감독원 — 주식 리딩방 소비자경보 (2021. 5. 25.)
- 금융위원회 — 소비자경보 2026-26호 (2026.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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