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법인 수림 성공사례

자산을 보호해야 하니 특정 계좌로 옮기라는 전화는 금융위원회가 경고한 사칭 수법입니다. 이체하지 말고 끊은 뒤 공식 번호로 직접 확인합니다. 이미 보냈다면 112나 금융회사 콜센터에 바로 지급정지를 요청합니다.
어떤 말로 시작하나요
금융위원회가 2026년 10월 발령한 소비자경보(2026-26호)는 개인정보 유출 소식을 틈탄 수법을 꼽습니다. 금융회사나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해 자산을 보호해야 한다며 특정 계좌로 이체를 요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함께 쓰이는 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이런 말 | 실제로 노리는 것 |
|---|---|
| 유출 피해 고객 대상 금리 우대, 특별 대출 | 문자 속 주소 클릭이나 상담 유도 |
| 기존 대출을 먼저 갚아야 대환이 됩니다 | 사기범 계좌로 이체 |
| 신용점수를 올려야 합니다, 보증료가 필요합니다 | 대출 전 선입금 |
| 대출신청서를 쓰세요, 보안점검을 합니다 | 원격제어 앱 설치 |
전화를 받는 중이라면 어떻게 하나요
- 끊기 이체나 앱 설치 요구가 나오면 통화를 끊습니다.
- 다시 걸기 금융감독원은 1332, 금융회사는 공식 대표번호로 내가 직접 전화합니다. 상대방이 알려 준 번호나 문자 속 번호로 걸지 않습니다.
- 문서 확인 공문이나 명함을 보내 왔다면 위조일 수 있습니다. 경찰청은 가짜 금융당국 공문서를 보여 주는 수법도 안내합니다.
이미 돈을 보냈다면요
바로 112나 금융회사 콜센터에 연락해 지급정지를 요청합니다. 피해가 의심되는 단계라면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1394에서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통합대응단의 신고대응센터는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되며, 112 등으로 접수된 신고를 상담하고 계좌 지급정지, 소액결제 차단, 악성 앱 삭제 등을 처리합니다. 전화로 지급정지를 신청했다면 3일 안에 피해구제신청서와 신분증 사본을 금융회사에 냅니다.
지급정지 뒤에는 금융감독원의 2개월 공고와 채권 소멸을 거쳐 소멸일부터 14일 안에 환급금이 결정됩니다. 돌려받는 금액은 정지된 계좌에 남은 돈에 달려 있어 빠를수록 좋습니다.
앱을 깔았거나 신분증을 넘겼다면요
돈을 보내지 않았어도 내 이름으로 대출이나 계좌가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다음을 함께 합니다.
- 악성 앱: 112나 1394에 연락해 삭제와 후속 조치를 안내받습니다.
- 안심차단서비스: 여신거래, 비대면 계좌개설, 오픈뱅킹을 막습니다. 2026년 8월 말 기준 약 700만 명이 가입했습니다(중복 가입 포함).
-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 파인에 등록하면 신규 계좌개설과 카드발급이 제한됩니다.
- 모르는 대출: 내 명의로 실행되었다면 해당 금융회사에 바로 알립니다.
유출 피해가 걱정된다면요
금융권은 2026년 10월 6일부터 1개월(필요하면 연장) 특별대응기간을 운영하고 피해고객 전담창구를 두기로 했습니다. 금융당국은 실제 피해가 확인되면 신속한 구제와 보상 절차를 지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출과 관련된 피해라면 거래 금융회사에도 알립니다.
번호를 신고하면 어떻게 되나요
정부 발표에 따르면 범죄에 쓰인 번호의 긴급차단 시간이 2~3일에서 10분으로 줄었습니다. 아직 피해가 없어도 의심 번호를 알리면 다른 사람의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번호가 차단되어도 내 돈이 돌아오는 것은 아니니, 돈을 보냈다면 지급정지 요청을 먼저 합니다.
다른 기관 사칭도 같은 방식인가요
대상만 다를 뿐 끊고 다시 확인하는 원칙은 같습니다.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해 금융상품이나 물품 대납을 권하거나, 유명 유튜버와 금융기관 직원을 사칭해 가상자산 투자를 권하기도 합니다. 유형별 수법은 사칭 사기 안내, 환급과 배상명령은 사기 피해 대처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상대방이 내 이름과 대출 내역을 알고 있으면 진짜 아닌가요?
그렇게 단정할 수 없습니다. 이번 소비자경보도 유출된 개인정보를 이용한 사기를 경고합니다. 개인정보를 안다는 이유로 믿지 말고 공식 번호로 확인합니다.
번호가 금융회사 대표번호처럼 찍혔습니다.
찍힌 번호로 판단하지 말고, 끊은 뒤 공식 누리집에서 찾은 번호로 내가 다시 전화해 확인합니다.
보낸 돈은 다 돌려받나요?
지급정지된 계좌에 남은 돈은 피해구제 절차로 돌려받습니다. 빨리 신고할수록 계좌에 돈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1분 1초가 급합니다.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기다리는 동안에도 돈은 빠져나갑니다. 자세한 내용은 지금 적지 않아도 됩니다.
근거 자료
- 금융위원회 — 소비자경보 2026-26호 (2026. 10. 6.)
- 경찰청 —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출범 (2025. 10. 15.)
- 국무조정실 — 보이스피싱 근절 범정부 통합대응 리포트 (2026. 2. 9.)
- 경찰청 — 불법 투자리딩방 어디까지 알고 계시나요? (2024. 5. 17.)
- 금융감독원 — 피해금 환급 및 소멸채권 환급청구 안내
- 찾기쉬운 생활법령 — 전자금융범죄 피해금 환급
법령과 제도는 바뀔 수 있습니다. 신청 전 최신 기준을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