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승환 이사는 리딩방이나 펀드를 직접 운영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의 이름이나 영상을 내세워 텔레그램, 네이버 밴드에서 투자를 권한다면 사칭을 의심합니다. 이미 돈을 보냈다면 바로 112나 금융회사에 지급정지를 요청하세요. 계좌에 돈이 남아 있을 때 움직일수록 돌려받을 가능성이 커집니다.
어떤 식으로 사칭했나요
LS증권(옛 이베스트투자증권) 염승환 이사는 유튜브에서 '염블리'로 알려져 있어 사칭에 자주 쓰입니다. 언론에 보도된 수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보도 | 수법 |
|---|---|
| 한국경제 2023년 6월 | 텔레그램 채널 이름을 '염승환이사의 랜선강의'로 하고 염 이사의 유튜브 영상을 올려 믿게 했습니다. 해외주식 펀드라며 과거 수익률 30~100%를 보여 주고 최소 1천만 원에서 수억 원까지 투자를 권했습니다. 투자한 사람에게는 펀드 매매가 끝날 때까지 출금이 안 된다고 했습니다. |
| MBC 실화탐사대 2026년 6월 | 염 이사의 이름을 내건 '비밀 프로젝트'라며 회원 54명, 목표 수익률 500%를 내세우고 외부에 알리지 말라고 했습니다. 원금을 돌려 달라고 하자 17억 원이 찍혀 있던 사이트가 사라졌습니다. |
같은 방송에서는 오건영 대표를 내세운 네이버 밴드도 소개됐습니다. 비서라는 사람이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수익을 냈다는 회원들은 가상의 인물이었으며 목소리도 AI로 만든 것이었습니다. 이름만 바뀔 뿐 같은 방식이 반복됩니다.
진짜 염승환 이사인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 리딩방·펀드 운영 여부: 염 이사는 인터뷰와 방송에서 리딩방이나 펀드를 직접 운영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의 이름을 내건 투자방이나 펀드는 그것만으로 의심할 이유가 됩니다.
- 서류와 직인: 출자 증서나 대표이사 직인을 보여 줘도 믿지 않습니다. 염 이사는 방송에서 그런 서류는 누구나 위조할 수 있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 등록 업체 조회: 2024년 8월 14일부터 일대일 채팅 같은 양방향 채널로 투자 정보를 줄 수 있는 곳은 금융위원회에 등록된 투자자문업자입니다. 파인(fine.fss.or.kr)에서 업체 이름을 조회합니다.
- 비밀 유지와 고수익: 외부에 알리지 말라고 하거나 수백 퍼센트 수익을 약속하면 사기 신호입니다.
이미 돈을 보냈다면 어떻게 하나요
- 추가 입금 중단 출금하려면 세금, 수수료, 보증금, 추가 배정 대금을 내라는 요구에 응하지 않습니다.
- 지급정지 요청 112나 돈을 보낸 금융회사 콜센터에 바로 연락합니다. 전화로 신청했다면 3일 안에 피해구제신청서와 신분증 사본을 냅니다.
- 자료 저장 채팅방 대화, 앱과 사이트 화면, 입금 계좌와 내역을 방에서 나오거나 앱을 지우기 전에 저장합니다.
- 신고 경찰 112에 신고하고, 금융감독원 1332에도 알립니다. 상담은 1394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돈을 돌려받을 수 있나요
사기 계좌에 돈이 남아 있으면 지급정지와 피해구제 신청으로 돌려받습니다. 범인이나 돈이 넘어간 계좌 명의인이 확인되면 재산을 찾아 가압류한 뒤 배상명령이나 민사 소송으로 받아 냅니다. 2026년 6월 서울경찰청이 적발한 리딩방 조직 사건에서도 범죄수익 2억 7,300만 원이 기소 전에 묶였습니다. 계좌의 돈은 시간이 지날수록 빠져나가므로 빨리 시작할수록 유리합니다. 피해금 환급과 배상명령 보기
자주 묻는 질문
염승환 이사가 운영하는 리딩방이 있나요?
염승환 이사는 언론 인터뷰와 방송에서 리딩방이나 펀드를 직접 운영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의 이름을 내세운 투자방은 사칭을 의심합니다.
출자 증서와 직인까지 보여 줬는데요?
염 이사는 방송에서 그런 서류는 누구나 위조할 수 있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서류보다 파인에서 조회되는 등록 업체인지를 확인합니다.
사이트에 수익이 크게 찍혀 있는데 출금이 안 됩니다.
화면의 수익은 언제든 꾸며낼 수 있습니다. 더 입금하지 말고 화면과 대화를 저장한 뒤 112나 금융회사에 지급정지를 요청합니다.
1분 1초가 급합니다.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기다리는 동안에도 돈은 빠져나갑니다. 자세한 내용은 지금 적지 않아도 됩니다.
근거 자료
- 한국경제 — 염블리 사칭 불법 리딩방 피해 주의보 (2023. 6. 28.)
- TV리포트 — MBC 실화탐사대 리딩방 사기 방송 보도 (2026. 6. 25.)
- 헤럴드경제 — 리딩방 사기 일당 9명 구속, 99억 편취 (2026. 6. 10.)
- 금융위원회 — SNS 리딩방 부정거래 보도참고 (개정 자본시장법 시행일)
- 금융감독원 — 주식 리딩방 소비자경보 (2021. 5. 25.)
- 금융감독원 — 가짜 주식거래 앱 설치 유도 금융투자 사기 주의 (2024. 1. 29.)
법령과 제도는 바뀔 수 있습니다. 신청 전 최신 기준을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