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 업체 이름으로 투자나 입금을 권유받았다면 먼저 그 업체나 사람이 실제로 있는지 공식 경로로 확인합니다. 이미 돈을 보냈다면 추가 송금을 멈추고 보낸 은행에 지급정지를 요청한 뒤 대화와 입금 내역을 저장합니다.
해외선물 업체 조회, 무엇부터 확인할까요
해외선물 업체 이름으로 투자나 입금을 권유받았다면 먼저 그 업체나 사람이 실제로 있는지 공식 경로로 확인합니다. 이미 돈을 보냈다면 추가 송금을 멈추고 보낸 은행에 지급정지를 요청한 뒤 대화와 입금 내역을 저장합니다.
돈을 되찾을 수 있나요
돌려받는 길은 여러 가지입니다. 사기 계좌에 돈이 남아 있으면 지급정지와 피해구제 신청으로 돌려받고, 상대방이 특정되면 재산을 찾아 가압류한 뒤 배상명령이나 민사 소송으로 받아 냅니다. 계좌의 돈은 시간이 지날수록 빠져나가므로 빨리 시작할수록 유리합니다. 피해금 환급과 배상명령 보기
수익 보장 약속: 수익을 보장하거나 손실을 메워 주겠다는 약속은 불법 업체의 전형적인 수법입니다.
일대일 소통 리딩방: 2024년 8월 14일 시행된 개정 자본시장법에 따라 양방향 채널로 투자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곳은 금융위원회에 등록된 투자자문업자입니다.
거래 전에 확인할 것
제도권 금융회사인가: 파인(fine.fss.or.kr)의 금융회사 정보 메뉴에서 제도권 금융회사 조회를 합니다. 조회되지 않는 업체가 선물 주문을 받는다면 거래하지 않습니다.
받은 링크로 설치한 HTS인가: 경찰청은 피싱범이 보낸 인터넷 주소로 접속하지 말라고 안내합니다. 증권사 홈페이지는 직접 찾아 들어갑니다.
채팅방 초대와 앱 설치를 함께 요구하는가: 금감원은 링크로 단체 채팅방 참여와 거래 앱 설치를 유도하는 업체와는 어떤 금융거래도 하지 말라고 합니다.
소액 증거금을 강조하는가: '소액 증거금만으로 지수선물 투자 가능' 같은 문구는 한국금융투자협회가 무인가 투자중개업의 유인 문구로 든 표현입니다. 정식 금융회사를 거치지 않는 선물계좌 대여 제안은 받지 않습니다.
무기한 선물을 권하는가: 금융위원회는 역외 플랫폼의 '무기한 선물'이 기초자산 가격에 10배에서 최대 200배까지 연동돼 작은 반대 움직임에도 투자금 전액이 강제 청산될 수 있고, 국내에서는 제도적으로 허용되지 않은 상품이라고 밝혔습니다. 역외 플랫폼은 대부분 국내법의 규율을 받지 않으니 거래 전에 피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이미 입금했다면 순서대로
거래 중단 손실을 메우려고, 또는 출금 수수료라며 돈을 더 넣으라는 요구에 응하지 않습니다.
지급정지 요청 증거금을 보낸 계좌를 알려 주고 112나 금융회사 콜센터에 바로 지급정지를 요청합니다.
증거 저장 HTS 화면, 체결 내역, 입출금 기록, 상담원과의 대화, 설치 링크를 캡처합니다. 프로그램이 지워지거나 접속이 막히기 전에 저장합니다.
신고 경찰 112와 금융감독원 1332에 신고합니다. 경찰청 통합대응단 1394에서도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